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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G 미래 & 힐링 융복합 CEO과정 오리엔테이션 화제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조회수:3970 121.138.196.170
2020-02-28 15:53:47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동서양미래학 특강
미래학+동양미래예측학+자연건강(Healing)+인문·문화
추상적이고 막연한 미래가 아닌,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할 수 있는 미래와 자연건강 전문 특화 과정, ‘동국대 G 미래 & 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원장 소재학)이 지난 5일 오후 5시 동국대 학명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리엔테이션 및 동서양미래학 특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동국대 G 미래 & 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오는 11월 19일 제 1기 입학식 및 정식 출범을 앞두고 과정을 알리는 사전 행사 개념으로 진행됐다.

과정 원장 겸 책임교수인 소재학 박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 과정은 미래학을 통해 산업 각 분야의 흐름을 분석하고, 동양미래예측학을 통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찾는 동시에, 자연건강 강의와 힐링(Healing) 타임을 통해 1주에 한번은 일상에 지친 몸을 풀어주고 힐링 할 수 있는 맞춤형 차별화된 CEO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제1부는 성악공연으로, 바리톤 박현석 교수와 소프라노 박경은 부부가 “O mio babbinocaro”등 4곡을 불러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이 성악가 부부는 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가진 성악계의 유망주이다.

제2부는 동서양미래학 특강으로, 서양 미래학 분야를 대표하는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미래 메가트랜드 변화’ 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소재학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또한 동양미래학 분야를 대표하는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가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 1부’를 진행 했다.

박영숙 대표는 국내 미래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10년 후 일자리의 미래』, 『10년 후 4차산업혁명의 미래』, 『유엔미래 보고서 2030』, 『유엔미래보고서 2040』 등의 저서로 유명하며, 이날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미래 세상에 대한 특강을 통해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었다.

박 대표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싱귤래러티대학 호세 코르데이로 교수, 제롬 글렌 회장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학의 최신 트랜드를 한국에 전파하고 한국의 미래학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동서양미래학 특강 중 동양 미래학 파트를 맡은 소재학 교수는 동양미래학자이자,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동국대 G 미래 & 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 원장 겸 총괄책임교수이다.

소재학 교수는 대표적인 동양미래학자로 국내최초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는 등 동서양 미래학의 융합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 방법론’과 ‘성공시기 찾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왔다.

또한 소 교수는 KOFS 한국동양미래학회 회장, 국제미래학회 동양미래학 위원장,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동양미래위원장, 세종로국정포럼 미래정책위원장, 4차산업혁명 포럼 및 서울신문STV 구릅 고문, 한글과 컴퓨터 그룹 자문 등으로 활동하며,『때를 찾는 지혜,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음양오행의 원리이해』, 『논리로푸는 사주명리학』, 『대한민국 미래보고서』(공저),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바이블』(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좌)와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우)]
 

과연 미래는 예측이 가능할까?

현대를 불경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 누구도 현재의 위치, 재산, 건강 등이 언제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을 받기 어려운 시대이다. 그렇다 보니 ‘미래’나 ‘미래 예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많아지며, 4차 산업 관련 특강도 많고 전문가도 많다. 정말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에 미리 대비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사례 또한 수없이 많이 접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 시대의 리더, 경영자라면 필히 미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미래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정작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잡히는 부분이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렇게 급변하는 미래 속에 나의 미래,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이러한 시점에, 특별한 능력이나 타고난 직관이 아닌, 동서양 미래예측학의 체계화된 학문과 시스템을 통해 개인이나 기업, 사회 각 분야의 미래를 읽을 수 있는 혜안(慧眼)을 여는 과정을 표방, 이 시대의 화두인 '미래'와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특화된 ‘동국대 G미래 & 건강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이 개설되어 100세시대 미래를 대비하는 CEO 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은 국내외 워크샵 포함 2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학기 16주는 매주 수업이 진행되고, 2학기 9주는 격주로 2기와 합동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1학기에는 1기 자체 국내 워크샵 및 해외 워크샵이 진행되고, 2학기에는 2기 원우와 합동으로 국내 워크샵이 진행 되며, 졸업 후에는 매월 혹은 격월 1회 동문 통합 수업을 통해 선후배 원우간의 계속적이 소통과 교류의 여건을 조성해 준다.

제1기는 2019년 11월 19일(火)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식을 기점으로 시작되고, 제2기는 2020년 3월 17일(火)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시작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 저녁 18:40~21:10 동국대학교 학명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은 ‘미래학’ 분야와 ‘동양미래예측학’ 분야이고, ‘자연건강’ 분야와 ‘문화 교양’ 분야 까지 크게 4파트로 나누어진다.

분야별 주요 강의 주제를 살펴보면, 먼저 ‘미래학’ 파트는 ‘미래경영과 4차 산업 혁명’, ‘미래변화와 생존, 혁신전략’, ‘미래전략, 손에 잡히는 미래’의 3가지 분야에, AI와 로봇,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미래세계와 미래경영, 스마트 기기와 ICT미래, 미래사회 변화와 대응, 뉴노멀시대 지속성장, 빅데이터, 미래사회 메가트랜드, 공유경제,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미래설계, 미래 뜨는 직업 지는 직업 등의 세부 주제로 진행된다.

 

이 과정의 교수진은 미래학 분야와 동양미래예측학분야, 자연건강 분야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및 최고의 권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교수진은 세계미래포럼 이영탁 이사장(제7대 국무조정실장 장관), 세종로국정포럼 박승주 이사장(제6대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옥 전 차관(제7대 국가기록원 원장), 최재유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전 중앙공무원연수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회회장,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역임한 주대준 전 선린대 총장, 금융경제전문가 엄길청 교수,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 조석준 제9대 기상청장,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보건학 박사이자 힐링명상음악 전도사인 가수 김태곤 박사, 중요경제범죄 전문 임채원 부장검사, 자연건강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 여원뉴스 김재원 회장, 최면전문가 설기문 교수, 미래전략정책연구원 박경식 원장, IT 문화원 김중태 원장, 관상 노승우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서강대 김진화 교수, 고려대 의대 해부학교실 엄창섭 교수, 마리소리골 음악연구원 이병욱 이사장, 연천 의료원장 최병용 박사, 한국골프산업연구원 이헌수 박사, 신경외과 전문의 겸 한의사인 대한통합 암학회 최낙원 이사장,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주해종 교수, 양성길 한국소셜미디어대 석좌교수, 인키움 문성식 대표, 한세대 권창희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동국대 G 미래 & 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은 일반 CEO 과정의 성공담 및 상식과 교양 차원을 넘어, 직접 경영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원우들이 인적 네트워크 뿐 아니라 건강을 챙기고 비교적 상세한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소재학 책임교수를 도와 과정을 이끌어갈 지도교수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남직호 교수, GFCA 신규영 교수, 장현숙 교수, 정민이 교수 등이 함께 하고 있오 유수한 각 대학들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축소하고 있는 와중에도 각계각층의 리더 들이 대거 동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의: ‘동국대 G미래 & 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 02-585-0079

출처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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