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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G미래&힐링 최고위과정 2020 선상 워크숍 개최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조회수:2547 121.138.196.170
2020-02-28 15:57:51
소재학 원장과 함께, 인생의 겨울나기 현장 체험

동국대 G미래&힐링 융복합 최고위과정 2020 선상 워크숍(사진 좌측 소재학 원장, 우측 윤의권 원우회장)
동국대 G미래&힐링 최고위과정(원장 소재학)은 2월 1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원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마리나에서 2020 크루즈 선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워크숍은 오는 25일 수료식 식전 행사로 진행됐으며, 소재학 원장 특강, 신규영 교수 와인 체험, 개인별 미래예측, 힐링 체험 말하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 행사 축하송은 테너 하만택 코리아아트그룹 대표와 소프라노 홍예선 가천대 교수가 뮤지컬 곡 <지금 이 순간>, 뮤지컬 곡 등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테너 하만택 코리아아트그룹 대표와 소프라노 홍예선 가천대 교수가 뮤지컬 곡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곡 I could have denced all night 등을 열창했다.(사진은 하만택 대표)
소재학 교수는 “우리는 미래와 힐링의 융합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도로서 이 자리에 모였다”며, “물은 재물과 관련이 있는 만큼 우리 원우들이 지난 해 제주도 워크숍에서 제주도의 물로 인한 재물 운으로 느끼고 온 것처럼 오늘은 한강의 물을 재물 운으로 체득해 가져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윤의권 원우회장은 “우리는 지금 한 배를 타고 간다”며, “크루즈에 계신 원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국대 최고위라는 배를 타고 영원히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도전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듯 어려운 가운데 올해엔 도전하는 1년을 만들자”고 제의했다.



신규영 교수 와인특강 모습
신규영 교수의 와인특강에서 와인은 무엇인가, 와인의 특징, 와인 라벨 읽는 법, 와인잔 건배하기, 와인병을 잡고 인사하기 등을 상세하게 교육하고 체험했다.

원장 특강 시간에 강사로 나선 소재학 교수는 “인생과 석하리듬”을 주제로 10년 주기 석하리듬, 4 계절 석하리듬 등 동양역학(사주명리 풍수지리)을 강의했다. 미래예측학 박사 1호인 소 교수는 특히 사업을 하는 원우들에게 인생의 겨울나기를 강의해 큰 호응을 받았다.

2부 여흥 시간에 엄용수 대한민국 코메디언협회장이 남진의 “임과함께“를 열창하고, 미국이벤트에 출연하는 등의 개인적인 얘기를 들려주며, 흥미를 끌게 했다.

MBC 국장 출신 김영석 원우의 멋진 진행으로 이어진 여흥시간엔 윤의권 회장이 ”누이“를, 이창섭 유빅스종합건축 회장이 ”낭만에 대하여“를, 변상태 대청그룹 회장이 ”찬찬찬”을, 박경미 애니테크 대표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최윤천 원우는 “강원도 아리랑”을, 고광례 명리학자는 “여행을 떠나요”를, 김석환 경호과장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각각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조현임 원우(시니어모델 및 배우)는 “오늘 한강 유람선 워크숍은 환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태희 감사(세무사)는 “강의실 교육보다 현장 교육이 더 체감되는 기분이 들었다”며 “즐겁고 힐링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주정훈 사무총장은 “많은 원우들께서 십시일반으로 협찬하고, 윤의권 회장과 박해돈 케이지비그룹회장의 찬조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밖에도 박병수 알토지엔엠 회장은 “아름답고 행복한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원용정 메나테크 사업자는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고 짧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동국대 미래&힐링 융복합최고위과정은 “손에 잡히는 미래와 건강”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제2기 원우를 오는 3월 17일(입학식)까지 선착 순 모집(60명) 중이다. 각 분야 한국 최고 수준급 교수진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특강형태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이 과정의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리더급 원생 네트워크가 좋아 향후 지속경영은 물론,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집단지성체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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