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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창립총회 후기 - 축하선물로 첫 눈이 내렸어요~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조회수:2454 220.70.29.9
2017-11-24 04:39:31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Korea Oriental Future Prediction Society) 창립총회가 열리던 지난 11월20일 오후 5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앞.

학회 창립총회를 축하하려는 듯 올 겨울 첫 눈이 솔솔 내렸다.

여기저기서 첫눈 데이트를 하려고 전화통화를 하는 동국대학생들의 들뜬 목소리. 역시 첫 눈은 처음 시작하는 연인들에겐 축복과도 같은 선물이다.

1년 내내 첫 눈 오는 날을 기다렸을 연인들처럼 창립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는 역학관계자들과 각계 인사들의 발걸음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동양미래학회인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의 창립에 대한 기대감과 격려가 한껏 묻어 있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창립총회 및 소재학박사 초대회장 취임식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한국 공항공사 박용석 감사, 동국대 GFCA 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의 화환이 속속 도착하고, 동국대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의 넓은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인사들이 창립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  .

반가운 사람들과 인사하려는 참석자들의 열기로 행사장이 흠씬 달아오르자 오후 5시20분부터 창립총회 사전행사인 권경 시연이 시작되었다.

전통무술을 연마하는 무예가 답게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체구의 권오춘 박사가 어깨 통증을 풀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한 뒤 10여분 가량 전통음악에 맞춰서 조선 전통무예 권경 시연을 보여 주었다. 시연에 이어 권 박사가 권경이 태극권보다 100년 앞선 우리나라 전통무예이며, 북한이 유네스코에 등록한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하자 여기저기서 놀라움과 아쉬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왼쪽부터 현원 권오춘 박사, 국원 임영 교수, 석하 소재학 박사              

 

사전공연이 끝나자 사회를 맡은 임영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총문회 사무총장이 창립총회의 정식 개회를 알렸다. 국민의례에 이어 회칙과 정관 표결이 진행되었고, 지난 3월 발기인대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의 회장 인준과 최병용 박사와 김찬조 세무사의 감사 인준이 참석자들의 힘찬 박수와 함께 통과되었다.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는 초대 회장 동양미래학자 겸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

초대회장에 취임한 소재학 박사는 동양역학을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켜 우리나라에 동양미래예측학이라는 분야를 처음으로 구축한 동양미래학자 겸 미래예측학박사 1호 학자. 실제로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겨내고 현대인의 합리적 사고에 부합하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대학원 석사 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방법론을 개발하는 등 동양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오고 있다.

지난 2016 2월에는 정부 6개 부처 국장들과 각 분야 전문가 석학 14인이 대한민국의 미래 변화 동인과 분야별 미래변화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대한민국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에 유일한 동양 미래학자로 참석해서 자신이 개발한 동양미래예측 방법론 10년주기 ‘석하리듬’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국운과 산업 분야별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했었고, 2 IMF ‘금융경제의 위기’ 등을 예측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창립총회 및 소재학박사 초대회장 취임식

초대회장 소재학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사회는 지금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누구나 미래를 상상하지만, 현자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지혜롭게 개척합니다. 서양미래학이 우리 사회와 산업의 미래를 분석하고 예측하고 있지만, 동양미래예측학은 미래 사회의 흐름을 예측하면서 한편으로 서양미래학에서 할 수 없는 개인의 미래를 예측하고 안내합니다. 이처럼 동양역학은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체계를 갖고 있지만, 그동안 신비주의적, 미신적인 면에 치우쳐 과학적인 미래예측학문으로 승화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한국 동양미래예측학회의 창립을 통해 동양미래예측학의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개인들을 행복한 미래로 안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갈 것입니다.”라며 창립취지를 말했다.

이어서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내 서양 미래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미래포럼 이영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길을 잘못 선택하면 너무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야 한다. 따라서 동양미래예측학회가 안내하는 과학적인 미래예측을 잘 따른다면 미래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동양미래예측학회가 앞으로 우리사회에서 미래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지장사 주지 지원스님(동국대이사, 전 조계종 포교원장)은 동양미래예측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원력을 보내자는 의미로 모든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축원의 기립박수를 보내자고 즉석에서 제안해 모든 참석자들의 열렬한 축하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역시 큰 스님의 내공을 느끼게 하는 대목

이어 축사에 나선 세종로 국정포럼 박승주 이사장(전 여가부 차관)은 “작금의 시대는 변화의 시대이다. AI와 로봇, 드론 등이 등장해 생산,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이처럼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자칫 인류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따라서 인문정신이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동양미래예측학회는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갈 것 인지에서 나아가, 어떻게 가야 하는 지를 제시 해 주었으면 좋겠다.” 며 학회의 사회적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양미래학 학술단체인 국제미래학회이남식 회장(전 계원예대 총장)은 “서양미래학은 정치, 사회, 과학 분야의 미래를 과학적, 통계학적 방법으로 분석해서 여러가지의 시나리오를 보여 준다. 동양미래학은 미래의 흐름을 예측해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동서양의 미래학이 상호보완적으로 함께 한다면 훨씬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동서양미래학의 융합을 통한 미래예측학의 발전과 더 밝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제안했다.

이경옥 교수(전 행안부 차관)소재학 회장의 동양미래학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늘 감명받았다면서 동양미래예측학회의 창립을 축하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표했다.

조금만 달라도 반목하는 일이 많은 우리사회에서 이처럼 동서양미래학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서양미래학이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연구하고 개척하자는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 뿌듯하고 든든한 일이다. 그래서인지 이날 창립총회장에는 특히 서양미래학의 대표학자들이 많이 참석해서 동양미래예측학회의 창립을 축하하고 지지해주었다.

 

                                       동국대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GFCA풍수지리(+관상)최고지도자과정 통합수료식

2000년대를 전후해서 대학이나 대학원에 역학 관련 전공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미 1000여명이 넘는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들이 배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동양역학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담은 학회는 정식으로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동양미래학자 겸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 미래예측 전공 주임교수를 중심으로 직관에 의한 예측학 ‘점()학’, 관찰에 의한 예측학 ‘상()학’, 규칙에 의한 예측학 ‘명()학’으로 구분되는 동양의 역학(사주명리학, 풍수지리, 관상, 주역, 육효, 육임, 기문 등)에서 주먹구구나 신비, 미신적 요소를 벗겨내고 동양의 미래예측 학문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학계의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또 지난 2015년에는 동국대학교에 동양미래예측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과 GFCA풍수지리(+관상) 최고지도자과정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 GFCA최고위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동양미래예측학 전문가와 연구자들은 이번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의 출범에도 큰 기여를 했고, 앞으로 학회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동양미래예측학 종합교육과정인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오는 127() 동국대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공개강좌와 함께 제6기 교육과정이 시작되고,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지도자과정은 오는 1211()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공개강좌와 함께 제2기 교육과정이 시작된다.

이날 세종로 국정포럼 박승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에서도 가장 기가 좋은 남산자락, 동국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동양미래예측학회가 앞으로 우리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순천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많이 교육하고, 우리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회가 GFCA 교육과정을 포함한 전문가 양성과 대중교육의 확대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바리톤 박현석, 소프라노 박경은 부부의 축하공연

행사를 마무리 짓고 2부 순서로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바리톤 박현석, 소프라노 박경은 부부가 청산에 살리다향수를 열창했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앵콜요청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을 앵콜곡으로 불렀다. 이들 부부는 이탈리아 peraso 국제콩쿨 1, Luigi zanuccoli 국제콩쿨 1, 국내외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보엠, 돈빠쓰꽐레 오페라 주역에 출연한 유명한 성악가 부부. 박현석씨는 이탈리아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부인을 만나서 결혼하고 현재 한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연장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말했다.

축하공연에 이어 단상에 다시 오른 소재학 회장이 늦게 참석한 내빈들을 추가로 소개했고,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조석준 제9대 기상청장은 “풍수지리와 토정비결은 기후변화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 실제로 지금의 한반도는 기후학적으로 보면 예전의 한반도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후 변화 때문에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동양미래예측학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학회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밖에도 한국클린컨텐츠협회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교수, 심현수 교수, 항만공사 김춘선 사장, 주식전문가 엠포트 문홍림 대표, 칭찬합시다 주식회사 김종선 대표, 영흥식품 서영수회장, 미래정책연구원 박경식 원장, 국제뇌교육 종합대학원 국학과 조남호 학과장, 한국샤머니즘박물관 양종승 관장, 박재범 교수, 김인순교수, 전 법무연수원장 소병철 석좌교수, 3선 국회의원 김호일 목사, 전 차관 오병주 변호사, 재단법인 하원정미래학회 이상광 이사장, 정창근교수, 문현서대표, 여원 김재원 회장, 시각장애인역리학회 강태봉 이사장, 서백도 박사, 김가중 한국사진방송대표이사 겸 사진작가, 이창도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 강우종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2기 회장,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3기 회장 최영범 등의 내빈을 소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가수 김태곤박사의 힐링 명리음악 공연

2부 마지막 순서는 가수 김태곤 박사의 힐링 명리음악 공연시간. 총회장의 조명을 낮게 줄이고 동양미래예측학회의 그간의 활동과 미래를 기타로 표현한 공연이 시작되었다.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자는 김태곤 박사의 말에 이어 멀리 산속에서 누군가 부는 듯한 오보에  소리가 흘러나오고, 이에 맞춰 기타 연주가 이어졌다. 김태곤 박사의 히트곡인 송학사에 이어 동양미래예측학회에 대한 김태곤박사의 당부가 마이크에서 흘러나왔다.

“미래예측학은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학문입니다. 앞으로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잘 설계해 나가는 사람이 더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양미래예측학이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면 우리 사회도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라며 우리 사회의 희망의 파도가 되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연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함께 2시간여에 걸쳐서 진행된 창립총회가 모두 마무리된 후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저녁 식사 자리가 있었다.

행사장을 나와 식당으로 향하는 참석자들의 손에는 학회 사무국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 가방에 들려져 있었고, 모두의 얼굴은 앞으로 학회 활동에 대한 기대로 밝은 표정이었다. 행사장 근처 식당에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소재학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회원들이 앞으로 학회 발전에 대한 기탄없는 대화를 나누었고, 학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총회가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학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회원들

이날 행사를 총괄한 임영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총문회 사무총장은 “앞으로 동양미래예측학회는 올바른 동양미래예측학의 효용성 증명과 관련 학설 연구와 학술대회 개최 및 논문 발표, 동양미래예측학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및 위탁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동양미래예측학의 발전과 우리 사회의 행복한 미래설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라며 앞으로 학회의 활동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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